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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BTS-빅뱅-엔시티드림-세븐틴-엑소 뒤이었다(24/08/21)

신곡 ‘펌프 업 더 볼륨!’, 멜론 TOP100 1위 등극…올해 남자 아이들 그룹 최초 20일 컴백한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일 오후 6시 플레이브의 새 디지털 싱글 ‘펌프 업 더 볼륨!(Pump Up The Volume!)’이 발매됐다.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화제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의 발매 후 저녁 7시 핫백(HOT100)과 탑백(TOP100) 차트에서 각각 1위, 6위로 진입을 했으며 오늘 21일 오전 12시 HOT100과 TOP100 차트 모두 1위를 달성했다. 해당 기록을 통해 플레이브는 2024년 멜론 TOP100차트 1위에 오른 최초의 남자 아이돌 그룹이자 버추얼 아이돌로 등극했다. 2024년 아이유의 ‘Love wins all’, 비비의 ‘밤양갱’, 에스파의 ‘수퍼노바’, 아일릿의 ‘Magnetic’ 등 수 많은 히트곡들이 TOP100 정상을 차지했으나 남자 그룹으로는 플레이브가 현재까지 유일하다. 또한 역대 멜론 TOP100 1위에 오른 K-POP 남자 아이돌 그룹은 BTS, 빅뱅(BIGBANG), 엔시티드림(NCTDREAM), 세븐틴(SEVENTEEN), 엑소(EXO) 5그룹에 불과하며 플레이브가 그 뒤를 이으며 경쟁력있는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의 입지를 증명했다.
Virtual idol Hatsune Miku has been performing for almost two decades but new technology is ushering in a new generation of digital artist like South Korean boyband Plave. So what makes a virtual idol successful and where do humans fit in with the rise of AI? Lachlan Bennett reports.
韓国で活躍するバーチャルアイドル・PLAVE(プレイブ)が、17日、ストリーミング総再生回数10億回を達成し、韓国最大音楽配信サイト・Melonの殿堂「ビリオンズクラブ」に史上最短で名を連ねた。 韓国の音楽配信サイト・Melonでは、アーティストのストリーミング再生数の記録を集計した『Melonの殿堂』を公開。デビュー後のストリーミング総再生数が累計10億回を超えたアーティストを記念する「ビリオンズクラブ(アーティスト部門)」、発売後24時間でストリーミング再生100万回を達成したアルバムを認定する「ミリオンズアルバム(アルバム部門)」で構成される。 今年7月時点で、Melonで配信中のアーティストは約300万人であり、累積10億再生数を達成したアーティストは計109アーティストのみ。PLAVEの「ビリオンズクラブ」入りはデビュー日の2023年3月12日以降、494日で成し遂げた成果で、既存の最短記録である498日より4日早い歴代最短記録を更新した。 PLAVEは、5人組バーチャルボーイグループとして、2023年3月に韓国でデビュー。 今年2月に発売した2ndミニアルバム『ASTERUM:134-1』がMelon上半期ミリオンズアルバム部門で最も多いストリーミング再生数を記録。タイトル曲「WAY 4 LUV」においても、約1億回を達成し、Melonで配信中の2024年の全アーティスト発売曲の中で最も多い再生数を記録した。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 ‘빌리언스 클럽’에 역대 최단 기록으로 이름을 올렸다. 18일 소속사 블래스트에 따르면, 플레이브는 전날 전체 발매 곡 기준 10억362만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멜론의 ‘멜론의 전당’ 빌리언스 클럽에 입성했다. ‘멜론의 전당’은 발매 후 24시간 동안 100만 스트리밍 이상을 달성한 앨범을 축하하는 ‘앨범 부문(밀리언스 앨범)’과 데뷔 후 현재까지 10억 스트리밍 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으로 나뉜다. 올해 7월 기준 멜론에서 서비스 중인 아티스트는 약 300만 명이며,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아티스트는 총 109팀뿐이다.
올해 상반기 음원 플랫폼 멜론을 달룬 최고의 곡은 무엇일까.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멜론(Melon)은 데이터랩(Data Lab)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멜론 내 대표적 데이터를 11일 공개했다. 올해 상반기 멜론에서는 총 62만 아티스트와 584만곡이 재생됐다. 한 곡당 평균 3분의 러닝타임으로 가정했을 때 총 10.7억 시간 동안 재생된 것이다. 멜론 이용자들에 검색창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곡은 비비의 ‘밤양갱’이고 아티스트는 아이유였다. 멜론에서 가장 높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날은 전국적으로 벚꽃이 만개한 시즌이었던 4월 5일로 1억 3242만 스트리밍이 발생했다. 황금연휴인 5월 3일에도 1억 3151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발매 24시간 스트리밍을 집계하는 ‘멜론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 부문에선 버추얼 아이돌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플레이브의 활약이 돋보였다. 플레이브의 ‘ASTERUM : 134-1’ 상반기 밀리언스 앨범 중 가장 높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앨범으로 등극했다. 이 가운데 타이틀 곡 ‘WAY 4 LUV’는 총 1.04억회로 가장 높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From NCT DREAM and TWICE mini-albums to the latest full-length from BTS’ RM, this year’s Korean pop scene is delivering a range of excellence. … 4. PLAVE, ASTERUM : 134-1 Beyond any sci-fi connotations that one might conjure up when listening to virtual boy band PLAVE, ASTERUM: 134-1 album shows proper musical depth with heavy involvement from all five members in the songwriting, production and instrumentation. (PLAVE’s five members utilize motion-capture technology to track their movements and expressions displayed by computer graphics.)
バーチャルアイドルPLAVEはどのように非主流を乗り越え、成功することができたのか? – 国内初のバーチャルアイドル単独コンサート – PLAVEはすでに主流アイドル – 成功の要因の一つ目、技術革新 – 成功の要因 二つ目、徹底した企画 – 成功の要因三つ目、選択と集中 – バーチャルアイドルは次元を超えることができるのか?
지난 13, 14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의 첫 번째 팬 콘서트 ‘헬로, 아스테룸!(Hello, Asterum!)’이 개최되었습니다. 다채로운 선곡과 화려한 영상미, 특수효과 등 버추얼 아이돌만이 보여줄 수 있는 풍성한 공연으로 팬들의 호평을 받았는데요. 지난 달 11일에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비비의 ‘밤양갱’, 르세라핌의 ‘이지(EASY)’를 제치고 플레이브의 ‘WAY 4 LUV’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버추얼 아이돌 최초 지상파 음악 방송 1위라는 기록도 세웠는데요. 이들의 인기 고공 행진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콘서트를 찾은 팬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음악방송 1위에 등극하며 새 역사를 썼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플레이브의 신곡 ‘WAY 4 LUV’가 사전투표와 실시간 투표 모두 만점을 기록하며 1위에 등극했다. 국내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버추얼 아이돌이 1위를 한 최초의 사례로, 이례적인 압도적인 성적으로 모든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성구 블래스트 대표가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PLAVE)의 제작 과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회사 블래스트를 이끄는 이성구 대표가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소속 보이그룹 플레이브의 인기 비결에 대해 “저희도 정확하게 어떤 한 가지 요소가 통했는지는 알지 못한다”며 “멤버들과 직원들이 같이 하나가 되는 과정을 라이브로 지켜보신 분들이 과정 자체에 깊은 애정을 갖게 되신 것 같다”고 밝혔다.
버추얼 아이돌의 편견이 깨졌다. 데뷔 1주년을 앞둔 플레이브는 오프라인 공연부터 영상통화 팬미팅까지 하며 팬들과 쌍방향 소통을 이어왔다. 그 결과 플레이브는 기존의 마이너 시장에 있던 버추얼 아이돌 문화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이뤘다. 앞으로 플레이브가 펼칠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하루에도 수십 개의 노래, 수십 개의 작품이 탄생한다. 음악·드라마·영화 등이 수없이 많은 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있지만 대중에게 전해지는 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노래를 부르고, 연기한 아티스트도 마찬가지. 뛰어난 역량에도 평가 절하되거나, 대중에게 소개되지 못하는 일도 빈번하다. 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그들의 성장을 들여다보는 코너다. 아티스트에게 애정을 가득 담아낸 찬가이기도 하다.
지난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3회 서울가요대상에서 33년 역사상 처음으로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가 뉴웨이브스타상을 수상을 했습니다. 이번 상이 갖는 의미는 기존의 마이너 시장에 있던 버추얼 아이돌이 K-POP 주류 시장으로 진입됐다라는 의미와 함께 이 가상의 캐릭터지만 실제 가수로 인정을 받았다라는 의미로도 해석이 됩니다.
플레이브의 인기는 데뷔 초반 반짝 관심에 그치지 않고 탄탄한 팬덤 형성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최근 발매한 앨범 은 직전 앨범 판매량 대비 6배 이상인 약 20만 장을 판매하며 9월 4주 차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또한, 제33회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부문 투표에서 팬들의 압도적인 기세로 최종득표 1위에 랭크됐다.
5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 실존 인물 존재·웹툰풍 비주얼 차별화 온·오프라인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 음반·음원 분야 모두 순항…차트 1위까지 버추얼 보이그룹 첫 성공사례로 주목
デビュー後から高い音楽性で着実に韓国大衆の人気を拡大しているPLAVEは、2023年8月24日に発売された初のミニアルバム「ASTERUM: The Shape of Things to Come」でなんと初動20万枚を突破し、音源は韓国最大の音楽配信サイトMelOnのTOP100チャートで43位を記録。 さらにPLAVEの快進撃は止まらず、2023年12月12日に発表されたデジタルシングル『Merry PLLIstmas』ではMelOn HOT100で1位・TOP100で7位を記録するなどキャリアハイを更新し続けており、今後日本へのブーム到来が最も期待されている。
‘멜론의 전당’ 3관왕 달성, 8분 만에 콘서트 매진까지? ‘현실 아이돌’ 인기 뛰어 넘은 버추얼 아이돌의 모든 것
데뷔 싱글 타이틀곡 ‘기다릴게’도 93위(13일 오전 10시 기준)로 플레이브는 무려 여섯 곡을 멜론 톱100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해당 기록은 뉴진스(6곡)와 동률이며 플레이브 보다 멜론 톱100에 많은 곡을 안착시킨 아티스트는 임영웅(13곡) 뿐이다.
버츄얼 유튜버가 뭐길래/이세계아이돌과 플레이브 어떻게 다른가/팬들이 다 키웠다/알고리즘픽은 진리!
أصبحت تلعب التكنولوجيا الحديثة دورا مهما في عالم الفن وتتيح له إمكانيات غير محدودة. فإلى أي حد يمكن أن يصل تأثير 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ومن هي فرقة {بلايف} الافتراضية التي حطمت أرقاما قياسية؟
신생 스타트업 블래스트가 빠르게 버추얼 기술을 축적해 온 방법과 플레이브의 탄생 과정, 배우와 캐릭터가 완전히 동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블래스트만의 모션캡처 기술, 시네마틱과 라이브 작업을 안정적으로 통합하는 파이프라인 구축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자연스러운 동작과 소통이 가능한 이유는, 가상의 이미지 뒤에 실제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션 캡처 기술을 이용해 실제 사람의 움직임을 반영하고, 노래나 대화도 사람이 합니다. 안무와 노래, 캐릭터 등이 호평받으며 팬덤이 형성됐고, 정품 앨범 인증을 기반으로 산정되는 한터차트의 ‘인증차트’에서는 지난 달 정상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최근 한터차트에 따르면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의 미니 1집이 초동(앨범 발매일 기준 일주일 판매량) 판매량 2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약 2만 7천 장) 기준 7배 이상 상승한 성과다.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320만에 달하고, 첫 영상통화 팬 이벤트에 35개국 팬이 몰린 신인 남자 아이돌. 지난 3월 데뷔한 그룹 ‘플레이브’다. 기존 아이돌과 차이점은 AI 신기술로 구현한 가상인간, 즉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것. 멤버는 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 5명이다. 움직임과 목소리까지 다 ‘만들어진 것’은 아니고, 실제 사람이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활용해 3D 캐릭터 옷을 입고 활동하는 신개념 아이돌이다.